퍼스트 디센던트 평가가 45%에서 50%까지 올라왔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제가 볼 때 한국어와 중국어의 비율이 많았던 평가에서 현재 영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말은 기존까지 평가를 안좋게 주고 있었던건 아무래도 동양권의 유저들 게임스타일에 맞지 않는 게임이기에 평가가 높을 수 없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애초에 북미를 겨냥하여 만든 게임으로 국내평가도 물론 관심있게 봐야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북미의 평가입니다.
북미의 평가가 곧 이 게임의 지속성이고 존재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하여 더 재밌고 롱런할 수 있는 그런 루터슈터장르의 3대장의 자리를 차지하는 게임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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