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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빗장 열리나…블루 아카이브·쿠킹덤 등 韓게임 판호 발급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0_0002233947&cID=13008&pID=13100 중국 빗장 열리나…블루 아카이브·쿠킹덤 등 韓게임 판호 발급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중국 정부가 블루 아카이브, 쿠키런:킹덤 등 국내 모바일 게임에 대해 외자 판호를 발급했다 www.newsis.com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최근 주식장이 재미없는 날이 많은데 정말 게임주를 위주로 하는 주식쟁이로서 참 좋은 이슈입니다. 내일은 간만에 따듯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쿠킹덤은 데브시스터즈게임으로 데브시스터즈는 컴투스의 자회사입니다. 더보기
매매일지 :: 2023.02.15 컴투스 추가매수 확실히 어제 너무 확김에 사버린 감이 있긴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컴투스가 좋다고 판단되고 오늘처럼 가격이 내려왔을 때 조금씩 분할 매수해 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보기
컴투스 :: 다크 스워드 https://www.youtube.com/watch?v=_bKlJj1hex8&ab_channel=%EC%9D%B4%EC%9E%AC%EB%8D%95 이번에 컴투스가 중국에서 1위한 VR게임입니다. 더보기
매매일지:: 2023.02.14 컴투스 재 매수 오늘 불같이 올라가고 있지만 생각보다 싸다고 판단되어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VR게임 1위를 찍었다는 것은 생각보다 의미가 큽니다. 새로운 플랫폼에서 선진입을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컴투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기대이유는 4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VR게임으로 중국 피코스토어 1위 2. SM지분 4% 3. 제노니아 신작 출시 4. 올해 메타버스 오피스 출시 예정 더보기
컴투스표 VR 게임 '다크스워드', 中 피코 스토어 1위 올라 https://www.inews24.com/view/1566780 컴투스표 VR 게임 '다크스워드', 中 피코 스토어 1위 올라 '블레이드2' 개발진 모인 컴투스로카 개발작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컴투스로카의 신작 가상현실(VR) 게임 '다크스워드'가 중국 출시 이후 현지 유료 앱 순위와 신규 출시 앱 순위 www.inews24.com 대박입니다 컴투스가 이번에 만들었던 VR게임이 중국 피코 스토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중국 규제완화로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은 아무래도 컴투스나 티쓰리같은 기존 중국에 판호를 발급 받았던 게임들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더보기
에스엠 주식 쓸어담은 컴투스…'이수만 백기사' 되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03169071 에스엠 주식 쓸어담은 컴투스…'이수만 백기사' 되나 에스엠 주식 쓸어담은 컴투스…'이수만 백기사' 되나, 670억 투입해 지분 4% 확보 李, 내년 주총서 얼라인과 대결 컴투스가 지원 사격 나설 듯 www.hankyung.com 간만에 제 지인이 좋아할만한 뉴스거리입니다. 컴투스가 하루 수십억원씩 전체 670억원을 투입해 에스엠 지분 4%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게임섹터 :: 네이버웹툰·하이브도 게임 준비…IP산업 경계 넘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5642?sid=105 네이버웹툰·하이브도 게임 준비…IP산업 경계 넘는다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을 속속 선보이며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넥슨, 컴투스, 넷마블 등 다수 게임사들이 제작사를 인수한 데 이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자 n.news.naver.com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을 속속 선보이며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게임은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들은 잘 나간 것 같습니다. 리니지, 칠대죄, 페그오 등등 게임회사들이 IP를 허가받아 만들었는데 이제는 웹툰사들이 직접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게임섹터의 경쟁사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 더보기
'돈버는게임(P2E)' 불법딱지 굳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42710?sid=105 '돈버는게임(P2E)' 불법딱지 굳어진다 기사내용 요약 'P2E' 국내 금지 조치 합당하다는 법원 첫 판결 스카이피플, 게임위 상대로 낸 소송서 패소 확률형 아이템+현금화…'사행성' 조장 논란 "P2E 포기 못해" 해외로 눈 돌리는 게임사들 n.news.naver.com 사법부가 '사행성'을 이유로 P2E 게임의 국내 유통을 금지해온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판결로 소송을 제기한 스카이피플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게임사들의 수익구조는 앞으로도 국내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릴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시장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