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있는 꼬북칩만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 (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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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Turtle Chips Costco Shoppers Can't Get Enough Of

미국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Costco는 필수 식료품 및 기타 식료품 필수품 외에도 놀라운 간식 선택으로도 유명합니다. Reddit에 따르면, 오리온 브랜드의 츄러스 맛 꼬북칩이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댓글 작성자는 꼬북칩을 "시나몬과 설탕이 들어간 코코 퍼프와 비슷한 놀라운 식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매우 만족스러운 바삭함"을 칭찬하며, 이 칩을 먹는 즐거움을 극찬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일부 쇼핑객들은 중독성이 강한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Reddit 스레드에서는 한 사람이 꼬북칩을 먹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 에피소드를 강조했습니다. "맞아요, 한 번에 반 봉지 먹었어요,"라고 주장한 후 이 칩을 "위험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칩은 네 가지 독특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콜릿 츄러스 맛이 더해져 시나몬 덕분에 완벽한 양념을 제공합니다. 이 칩은 몇 달 전부터 나와 있었지만, 인기는 여전합니다.

 

내용의 본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현재 꼬북칩이 미국내에서 없어서 못먹는 과자라는 점입니다. 요즘 미국에서 한식 뿐만아니라 한국에서 만든 식음료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오리온이 리가켐바이오 지분 25.73% 인수하면서 주가가  20.5% 하락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되게 매력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에 군침이 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온이 과자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보여준 영업이익률을 보면 상당히 운영을 잘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가켐을 인수한것도 나름의 투트랙 전략으로 제과매출이 받쳐주며 선순환을 이룰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가 살짝 듭니다. 자세한 건 한번 더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