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달라지는 점은 PD의 교체가 있을 예정이다.
개발PD: 김용하(다시 돌아왔구나 용하형!)
시나리오 디렉터: 오현석
해당 시나리오 디렉터는 초기 개발 단계의 세계관 설정, 메인 스토리 제작 과정에 참여해왔고 유저들로부터 호평받은 메인 스토리 ‘카르바노그의 토끼’를 전담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나리오였는데..감사합니다.)
아트 디렉터: 김국기
해당 아트 디렉터는 앞서 노노미, 호시노 등의 캐릭터를 디자인했으며 2D 캐릭터팀장으로서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메모리얼 로비 및 주요 업데이트 키 비주얼 제작 등에서 역량을 발휘해왔습니다.
게임 디렉터: 안경섭
해당 게임 디렉터는 블루 아카이브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이끌 것입니다. 이전에는 전투팀장으로서 전투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을 주도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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