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5642?sid=105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을 속속 선보이며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게임은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들은 잘 나간 것 같습니다. 리니지, 칠대죄, 페그오 등등 게임회사들이 IP를 허가받아 만들었는데 이제는 웹툰사들이 직접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입니다. 게임섹터의 경쟁사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된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게임회사들도 사업을 다각화시키기 위해 엔터사업으로 많이들 뛰어들고 있습니다. 게임과 엔터사업은 공통분모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컴투스같은 게임과 엔터를 다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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