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은 생각대로 나름 준수하게 딱 팬서비스 차원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규 유저가 애니를 통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정도로 유의미하게 나와주진 않았습니다.
다만 기존 유저층의 이탈을 막아줄 수 있을 정도는 나와준것 같고 이 후 복귀유저가 어느정도로 들어와주는지 팔로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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