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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프로젝트 제우스' 출시 무산

넥슨게임즈는 최근 '갓썸: 클래시 오브 갓'을 개발하던 70명 가량의 인원으로 구성된 제우스 스튜디오를 해체하였으며 이들은 대기 발령 상태에서 넥슨게임즈 내부 전환배치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100억~120억 가량을 손해본 것으로 추정됩니다.